언제, 어디서, 누가 나의 몸을 만질 것인가, 
언제, 어디서, 누구와 성적인 행위를 할 것인가를 결정할 권리는
나에게 있습니다. 이것이
‘성적 자기결정권’입니다.
상대방에 대한 미안함이나 배려보다는

'나의 느낌'을 기준으로 결정해야합니다.  
 


여러분은 자신의 권리를 어느 정도 인식하고 있나요?
이 테스트는 한국여성민우회 가족과성상담소에서 개발한 것입니다.
다음 문항에 대해서 5점 척도로 답해보세요.

 

1(매우 그렇지 않다)    2(다소 그렇지 않다)     3(중간)     4(다소 그렇다)      5(매우 그렇다)
   

    1.  좋아하다가도 싫어지는 감정이 생길 수 있다는 걸 인정하고 받아들일 수 있다.
    2.  나는 나의 성적 욕망이나 지식에 대해 상대에게 이야기할 수 있다.            
    3.  상대에게 화났을 때, 고마울 때 나의 감정을 상대에게 표현할 수 있다.         
    4.  상대가 어떻게 반응할지 걱정되더라도 감정을 감추거나 왜곡하지 않는다.       
    5.  상대의 일방적인 요구에 대해 ‘부당함’을 이야기 할 수 있다.           
    6.  나는 원하지만 상대가 싫다고 하면 강요하지 않고 상대의 의사를 존중한다.     
    7.  나는 여전히 좋아하는데, 상대는 헤어지려할 때, 억지로 붙잡지 않는다.        
    8.  나는 나의 성적인 욕망에 대해 그대로 인정한다
    9.  나는 나에게 맞는 안전한 피임법에 대해 알고 있다.           
    10. 성적 욕망이 생기면 나름대로 해소할 수 있는 방법을 알고 있다. 

         
    11. 성관계 의사 없이도 상대와 여행을 함께 할 수 있다.            
    12. 내 감정과 느낌이 소중한 만큼 상대의 상태를 충분히 고려할 수 있다.
    13. 상대의 감정을 통제하기 위해 내 감정을 과장, 왜곡 표현하지 않는다.         
    14. 합의된 신체적 접촉(예, 키스)을 하는 중에 내 맘대로 다른 행동을 하지 않는다.
    15. 상대의 신체적 접촉에 대한 제안을 내가 원하지 않을 경우엔 거절할 수 있다. 
    16. 연애하고 싶은 사람이 생길 때, 상대에게 제안해 볼 수 있다.            
    17. 나는 사람을 사귈 때 ‘이 사람은 내꺼다’라는 생각을 우선하지 않는다.
    18. 내가 고백했을 때 상대가 관심없다고 말해도, 자존심 상하지만 받아들일 수 있다. 
    19. 상대가 취해서 정신 없을 때를 기회로 평소에 원했던 접촉을 시도하지는 않는다.
    20. 성적으로 끌리는 대상이 있으면, 상대방의 동의를 구하면서 성관계를 제안할 수 있다.

 

위 문항의 총점이,

93점 이상      파란불!   비교적 안전합니다. 실전에서도 잘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80점 ~ 92점    노란불!   잘하고 있지만 좀 더 노력합시다.

80점 이하      빨간불!   위험! 훈련이 필요합니다.

                         원치않는 임신, 낙태의 가해자나 피해자가 될 수도 있습니다.